우리도 가야 여자들이 미의 상징이라며 하고다녔음

한민족(조선민족)은 북방민족과 남방민족의 혼혈이지. 고조선, 부여와 고구려 건국 신화보면 북방계+남방계 요소가 전부 포함되어있음.

한민족(조선민족)
북방계 : 예맥인
남방계 : 예맥인+토착민(진국인) (혼혈)

일단 한민족(조선민족)의 주류는 예맥인게 맞음. 한국 고대사는 예맥인이 남만주~중만주와 한반도 진출해서 그 지역 토착종족들을 긴 세월에 걸쳐 흡수한 역사라고 보면 된다.

남부 퉁구스계도 한민족(조선민족)과 연관이 있다고 보는게 맞음.

한국 고대사에서 마한, 진한, 변한, 백제, 신라, 가야 등은 남방계 : 예맥인+토착민(진국인)의 연합국가라고 보는것이 타당합니다.

예맥을 한민족과 별개의 종족으로 보는건 잘못된것임.

유럽도 편두 유골이 생긴게 훈족 덕분이긴 한데 고대 이집트도 편두 풍습이 있었던 걸 생각하면...

뚱이도 편두인가

편두 존나많음 찾아보면

우리가 제일 오래된 편두 풍습이 확인된 것도 아닌데 그거 갖고 같은 민족 ㅇㅈㄹ 하는건 솔까 뇌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