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열. 국민당은 북벌 이전부터 좌파와 우파로 나뉘어 쳐 싸웠고 북벌 이후에도 친공산당,반공산당으로 나누어 싸우다가 국부천대 이후에야 장제스 독재체제가 확립되며 끝남

2.무능. 군벌들이 뭐만하면 반란 일으키고 사사껀껀 반대하고 그랬지만 국민당 내부에선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음. 대부분 장제스가 직접 나섬

3.부패. 중일전쟁,국공내전 기간동안 외국에서 지원받은 무기를 장교들이 공산당에 팔아먹었고 1936년도에는 미국 gdp 턱밑까지 쫒아왔지만 정작 부패로 돈이 엄청나게 빼돌려지며 예정된 국고의 절반도 안오는등 부패가 엄청났다 이것도 국부천대 이후에나 해결됨.

4.군벌. 국민당은 군벌들을 완전히 흡수하지 못하고 속국 형식으로 두어서 군벌 연합체로 남았고 계속 반란이 일어남. 이를 제압하기 위해서 국력이 엄청나게 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