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PC자체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사람임. 백인 위주의 세계관 좀 흔들어 놓을 필요성 자체는 있어.


근데, 기왕 만들려면 잘 만들기라도 해야지, 이렇게 재미도 없이 개판을 쳐놓고 보라고 하는 것은 뭐야?

뭐라고 하는 사람에게는 아시안에게 왜 난리예요 지랄까지 시전..

(제작자가 인도계임.)


올해 새로 나온 스쿠비 씨리즈 "Velma"


다프니: 동아시아계 밝힘증 여학생, 그냥 아시아계 희화화임.

새기: 흑인 혼혈

벨마: 인도계 레스비언(제작자 오너캐)

프레드: 유일한 순수 백인. 고자 속성


문제는 

넷 다 병신들. 개성 다 날려먹고, 그냥 찐따들에 서로 디스만 하면서 그게 쿨하다고 ㅋㅋ댐.

재미 하나도 없음. 플롯이 너무 엉성함

멍멍이 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