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싸움에 패배하여 숙청당한(기록 상의 최후는 호동의 효(?)를 강조하지만, 그게 말이 되나...) 호동왕자하고


훗날 6대 태조왕 때 권력을 잡은 부여태후는 완전 같은 정치적 집단이 아니더라도 서로 연관이 있을까? 


둘 다 부여 계열에 5대 모본왕과 관련이 있어서 드는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