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오래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았을까?


전국시대를 끝낸 그 군사력은 다 어디가고 겨우 2년 만에 농민 반란군 하나 제대로 진압 못하는 상태에 이른 걸 보면, 단순히 호해와 조고 뿐만이 아니라 이미 진시황 말년 부터 망조가 있었다고 봐야할 것 같은데


님들은 어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