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셰스쿠의 인구부양 정책을 보니까 대책없이 낳기만 하면 거지꼴을 면치 못한다라는 말이 생각나는데 반대로 국가에서 모든 국민의 일자리를 강제로 배정시킨다면 과연 국력은 상승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