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제는 형을 모함으로 죽여 버리고 황제에 오르더니 폭정으로 망해 버리고 

당태종은 상당히 폭력적인 쿠데타로 황위에 올랐고 

측천무후는 당태종 후궁으로 출발해서 당고종 황후를 거쳐 여황제 자리까지 오르고 (물론 당고종이 측천한테 물려주겠다는 ㄹㅈㄷ 발언이 있어서 가능했지만) 

당중종 당예종 때는 위황후 태평공주가 날뛰고

그나마 당현종 때가 되어서야 안정기가 찾아오는데 그마저도 석연치 않게 몇몇 황자들 숙청시키다가 말년에는 안사의 난 크리

어떻게 바람 잘 날이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