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으로 좁은 맵에서 격투겜마냥 피하고 때리는 맛에 시작했는데
점점 오픈월드 폐지수집겜으로 변하는것 같음
지금까지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으로 꾸역꾸역 했었는데
이젠 내가 사랑했던 낙원의 영웅들도 더 나올 일 없을 것 같고 슬슬 접을 때가 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