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하지 말아다오.......

개인적인 추측임......





18~19장 역시 15~17장의 메이 감정/상황 몰입처럼 잘 만든거같음

아울, 안나의 관계가

키아나, 메이의 관계랑 겹쳐보이면서

잔인한 선택을 해야하는 현실 묘사가 진짜 잘된거같음



아니 결국 이거 진실이 뭘까
거짓말로 속인 것 같긴 한데




기억전장에서 자주 보던 그녀석...



분위기 좀 멋지네



두 율자가 합쳐진거 치곤 상당히 빠르게, 임팩트 없이 심심하게 죽어버림...











유명한 그 장면




중장토끼 부릉냐 지키려고 자폭하는거 기특하네




역시 챈주는 키아나





일케보니 좀 이쁘네





간만에 먹은 미식..

역시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