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왕강림, 머지막 수업, 천궁의 유성 가끔 광고에 뜰 때마다 와 영상 개쩌노


하고 흥미만 살짝 생겼지 딱히 하려고 하지는 않았는데


죄인의 만가에서 그렇게 애달프게 정신차리라고 했던 보라머리가


존나 살벌하게 흰머리를 죽일듯이 잡고 있으는 거 보고


궁금증 폭발해서 붕괴를 시작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