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좋아해야할지 말아야할진 모르겠지만...


이대로 다음 가을에 열릴 팝업도 무사히 예약할수 있으면 좋겠다



동생겜 축제 예매할때 3초 버벅였다고 순번 500번대 나온거 아직도 악몽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