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메는 적어도 여왕님 포스나 사악한 눈매, 번개의 시각적 화려함이라던가 


출렁거리는 웅장한 애기 맘마통으로 색기도 충만했음.



타격감도 천극 내려치면서 후려패는 맛이라던가 율자로서의 포스가 있다고 해야하나?



근데 노란달은 엉벅지가 육덕지고 섹시하긴한데 모션이 그닥.....


그냥 쓸데없이 존나 빠르기만하고 타격감 0.

엉덩이 둔덕은 좀 꼴릿하긴한데 기술쓰는것도 좀 왠지모르게 별로야 


그 무거운 장창 쓰면서 투다다다다 잽만 열심히 날리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