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나 메이의 경우는 거의 율자랑 평생을 함께할 정도로 짬이 많아서 능력활용도가 엄청남

그거랑 비교할때 브로냐의 율자화는 생각보다 최근일이고 능력부터가 창조계에 조건이 분석과 재구축이라서 율자 능력중 사용난이도가 하늘을 찌름


대충 능력을 사용자가 감당하지 못하는 케이스라고 생각하고 그러기에 성장 가능성도 무한하다고 생각함

당장 이쪽 분야 짬밥 웰트놈만 봐도 이치의 율자자체는 ㅈ사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