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근무인데 일 하나도 안 배우고 근무때 처 놀다가 지적받고 입술 삐죽 튀어나와서 간부한태 쫄래쫄래 기어가서 선임들이랑 근무지 간부들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한다 근무지에 더이상 가기 싫다

근무 안하고 생활관에서 처 놀다가(그냥 놈 운동하고 폰하고)

결국 정병 진단받으려고 청원이랑 휴가 써서 근무 쏙 다 빼고 현부심도 안 받고 그냥 뻐팅기는중 ㄹㅇ 살다살다 이런 사람이 있나?? 싶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