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쟁떄 징집률 높았고 막상 존나게 싸운거 같지만
어느 나라고 할거없이 실제로 총 쏜 사람은 절반도 안된다고 하더라
본능적으로 사람을 쏘는게 꺼려진다고 타고난 사람들 말고는 못쏜다고
근데 이걸 인위적으로 쏘게 만드는 훈련이 생기고 나서 PTSD라는 말이 점점 많아졌다나 뭐라나
세계전쟁떄 징집률 높았고 막상 존나게 싸운거 같지만
어느 나라고 할거없이 실제로 총 쏜 사람은 절반도 안된다고 하더라
본능적으로 사람을 쏘는게 꺼려진다고 타고난 사람들 말고는 못쏜다고
근데 이걸 인위적으로 쏘게 만드는 훈련이 생기고 나서 PTSD라는 말이 점점 많아졌다나 뭐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