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5년간 혈액원을 통해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을 포함한 부적격 혈액 2만8822 유닛(unit·1회 헌혈용 포장 단위)이 수혈됐다고 지적했다. 혈액원은 수혈받은 사람들에게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혈액매개 감염병(1595 유닛) 사례를 세부적으로 분류하면 HIV(285 유닛), B형간염(81 유닛), C형간염(45 유닛), A형간염(597 유닛) 등이었다. HIV는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의 원인 바이러스다.


의도는 좋은데 느그나라 적십자는 애미뒤진 새끼들이니까 조심해라

에이즈 피 수혈은 진짜 개 미친 짓인데 왤케 조용한지 모르겠다

저번에는 헌혈 주사바늘 재사용도 나왔었는데 솔직히 난 좀 그렇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792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