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존으로 구매한 붕괴 피규어 부릉냐랑 월하묘 아스테로이드 옴


포장을 해줬다고는 하는데, 대충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만 포장해줌.


일마존 판대기에 포장해주는 것 보다는 괜찮은데, 긴 상자 말고 좀 세워서 보내주지. 항상 포장이 좀 아쉬움


배송은 일마존에서 DHL로 보내줌


Dhl 속도 엄청 빠름 하루 컷




타오바오가 아니라 일마존에서 주문한 이유는 가격이 더 싸서 일마존에서 주문했음.


원래는 월하묘 하나만 사려고 했는데, 하나사나 두개 사나 배송비 차이가 적어서 배송비 부담 좀 덜려고 2개 샀음.


원래 월하묘 가격 떨어질 타이밍만 봤는데, 마침 부릉냐도 가격이 떨어져 있어서 할인까지 먹여서 7만 6천원 정도에 삼






박스는 전면이 투명하고 윗면이랑 뒷면엔 아스테로이드가 측면엔 부릉냐랑 월하묘 일러가 그러져 있음



아스테로이드 발판은 둘이 똑같이 생김. 


이번에 처음 사보는 건데, 발판은 기본적으로 다 똑같나봄






피규어는 대충 발판에 꽂으면 되는데, 월하묘는 부속품이 들어 있음.


월하묘 코스튬에 볼륨감을 책임줘 주는 부스터인데




2등신 피규어라서 키아나 머리보다 작음





부릉냐 피규어는 월하묘보다 간단함. 


월하묘는 부속품 끼워야 해서 분리가 필요했는데, 부릉냐는 그냥 발판에 꽂으면 끝임


오토바이는 크기가 작아서 따릉냐 수준임



근데 이제 비교하면 볼륨감은 부릉냐가 더 큼


아무래도 드릴머리 표현때문에 그런가 땋은 머리보다는 느낌상 부릉냐가 볼륨감은 더 있다고 느껴졌음




바로 장식장에 넣어 놓음


넨도보다 작은데, 가격은 세일 안하면 넨도 수준이라 솔직히 좀 부담스러워서 그동안 걸렀는데, 하나 정도는 살만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