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심으로 바라보니, 소상은 나찰인이 양산에 진기를 계속 넣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소모가 막심한지, 그의 얼굴에 땀이 비 오듯 흘렀다.

금발 사람은, 흘리는 땀도 금색일까?



무협이 대세인 15세기 신주를 배경으로 하는

미호요의 세번째 비주얼노벨 신주절검록

대사속도는 속으로 읽는것을 기준으로 함

화수를 나누는 기준은 공개 날짜에 따름

의역오역은 정말 큰 오류가 아니면 넘어감


00:1203:33 백화흑연 09:56 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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