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이라는 새끼가 방송 나와서 입 오리새끼마냥 내밀면서


하기싫다는 티 팍팍 내는거나


자신만의 특별한 '철학'을 담아 만든 예술로 계몽시키겠다는 


욕심부리는 새끼가 그득한 요지경 세상에서



내가 재밌게 하는 겜 캐릭터가 


진짜로 만든이의 애정이 담겨져서 만들어졌다는거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