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여기 꽃과 같이 아름다운 미소녀가 있단다!


응? 너무 말이많다고? 



그럼 상냥하고 차분한 에덴은 어떠니?


더 신비로웠으면 좋겠어?



그럼 아포니아가 있단다!


음흉한 매력이 있지만 가슴이 너무 크다고?



짜잔! 너의 친구 뫼찐이가 있단다! 속(보지아님ㅎ)은 아주 따뜻하지!


슬렌더는 원하지만 너무 키가 작아?



그런 너에게 단또가 있단다! 긴빠이를 아주 잘치지!


...페도라고?



받고 꺼지거라.


....정신이 4차원이면 좋겠어?



자 여기




앤간한 취향 스펙트럼 다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