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 둘러보다가 Rubia 듣고 머가리 반쯤 깨져서 찾아보다가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 보고 머가리 박살나서 5.5버전 초기에 뫼비 신염 쌍종결 들고 시작함

근데 하면 할수록 질러도 돈 안아까운거 같은 게임은 처음인듯 ㅋㅋ

갤주 뫼비로 낙원이랑 스토리 잼나게 밀고

개사기 허수딜러라고 해서 바로 지르고

브찌 꼴려서 지르고

스승이 꼭 종결하라고 해서 흑카 5분만에 종결치고

당시 개나소나 다 종결친다고 해서 리타 종결치고 지금도 잘 쓰고 있고

캬롤 물리 서폿으로 성능 좋다고 해서 종결하고

깡통 개귀여워서 바로 지르고

이번버전 빅찌찌 눈나들 꼴려서 뽑고

짭블카로 브로니도 종결해주고

픽뚫만으로 율메이도 종결해주고 함

앵간하면 진짜 이제 겜에는 작작좀 질러야지 싶은데 붕괴 너무 재미있어서

아마 접을때까진 과금 못끊을거 같음 ㅋㅋㅋㅋ

스승챠도 친절해서 항상 잘 알려줘서 스승의 날때 치킨도 보내드렸고 아는 동생놈 제자 삼아서

매일 퇴근하면 즐겜하고 있음

진짜 오래오래 붕괴 계속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