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에 앉은 할머니로 분장한 환경운동가가 모나리자에 케익 문지름


저짓거리 하고 한 말이 "지구를 망치는 놈들이 있다. 예술가들이여 지구를 신경써라"


뭐 당연히 현장에서 체포됐고 모나리자 자체는 방탄유리 커버 있어서 손상은 없음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