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아닐거 같으면서 계속 자기 멋대로하는게 웃김 ㅋㅋㅋㅋㅋ
이미지는 뭔가 선한일을 행하는데 자기 노력과는 상관없이
불운이 닥치는 약간 가련한 그런 느낌인데
막상 낙원에서 메이한테 하는거 보면
걍 뻔뻔하게 지꼴리는대로 행동하는 느낌임 ㅋㅋㅋㅋ
왜 칼붕이가 아포니아 볼때마다 개빡쳐하는지 알거같음
뭔가 아닐거 같으면서 계속 자기 멋대로하는게 웃김 ㅋㅋㅋㅋㅋ
이미지는 뭔가 선한일을 행하는데 자기 노력과는 상관없이
불운이 닥치는 약간 가련한 그런 느낌인데
막상 낙원에서 메이한테 하는거 보면
걍 뻔뻔하게 지꼴리는대로 행동하는 느낌임 ㅋㅋㅋㅋ
왜 칼붕이가 아포니아 볼때마다 개빡쳐하는지 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