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학교끝난 브로냐랑 역앞에서 만나기.

오후 5~6시 손잡고 서점가서 필요한 책 사거나 아이쇼핑

오후 6시~7시반 즐거운 저녁식사시간.

오후 7시반~9시 카페에서 소화시키면서 과식한 브로냐의 배 쓰다듬어주면서 소화 도와주기.

오후 9시 집까지 잘 데려가주기.



오늘도 좋은 하루엿다고 생각하며 잠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