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작게 볼땐 그냥 그리세오가 뒤에서 잡고 뫼비가 음흉하게 웃고있는건줄 알았는데


확대해서 보니까 그리세오 눈 반짝이고 있고 뫼앵이 땀삐질 흘리면서 반쯤 당황하고있네ㅋㅋㅋㅋㅋㅋ


스토리 아직 모르는데 암튼 존나 잼있을거같음ㅋㅋㅋㅋㅋㅋ


시팔 영웅들 거기선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