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초 부분 피아노 독주로 두번째노래나오는게 넘 매력적이라 여기만 일단 쳐봄지금 이부분을 좀더 사뿐하고 단아한 갬성이니 화음빼고 넣을것만 넣아야한다 vs 자기 스타일대로 무겁고 간지나게 빌드업해야한다 두개의 생각이 싸우는중인데 뭐가더 나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