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하고 게임 열심히 하다보니깐 태고의 전승이랑 태고의 의지 엄청 쌓여서 둘 중 하나 살 수 있는 상황인데 어떤거 사는게 나중가서 더 좋음??

꼴리는 캐릭이 제레라서 다른것들이 크게 눈길이 안가니 고르기가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