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풀 사이클

1010만


양배추 짧은 사이클 (선인 음분기 + 아이 분기)

471만


 

레이븐 풀 사이클 (레이븐 궁 + 선인 궁)

825만


 

레이븐 짧은 사이클 (선인 음분기 + 레이븐 액티브)

291만


필리스 풀 사이클 (선인 궁 + 필리스 보라분기)

716만 


레이븐과 아슬의 서포팅 능력은 필살기에 쏠려있음

그래서 풀 사이클 기준으로는 어느정도 성능이 나오지만 짧은 사이클은 개노답임

어쩔 수 없이 사이클마다 SP를 모아야 되는데 조작감이 구리니 플레이 경험도 나빠짐


필리스는 궁 없이도 분기 한번으로 서포팅이 가능해서 편하다는게 장점임

궁에 파티원 SP 회복이 달려있어서 사이클에 어느정도 유연성이 있음

대신 태생이 빙결 서폿이라 데미지가 좀 떨어지는 문제가 잇음


반면 양배추는 파티 뎀증도 높고 자체 SP 회복도 잘 되는 편임

궁 없이도 파티원 SP 회복이 가능해서 사이클 자체가 유연해짐

솔직히 말하면 화염팟 통째로 유기할거 아니면 대체 불가능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투수투 같은 아이템을 주더라도 양배추로 갈아타는게 좋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