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는 볼수록 이해가 안감

얘를 요약하면

1.권력에 미침

2.자기 고아원 애들은 끔찍히 아낌

3.하지만 자기의 업적을 위해서라면 애들도 실험에 동원함

4.그 실험에서 잃은 애를 되찾기 위해 조직을 배신함




이게 한캐릭터에서 나올 수 있는 행동인가 싶음

걍 순수하게 권력에 미친년인데 이상한거 넣다가

걍 캐붕덩어리 병신이 됐음


세탁도 할꺼면 제대로 하던가 브로냐한테 한 행동도 모순덩어리임

난 브로냐를 사랑해-> 하지만 내 욕심때문에 널 잘못하면 죽는 실험에 동원해야해-> 제레희생->브로냐 말리다가 브로냐 자살쇼 까지해야 겨우 시켜줌-> 성공->

안전을 위해서 니 대가리 칩 좀 박자-> 2번이나 조종-> 브로냐가 말 안들으니까 대가리에 있는 칩 폭파


저 지랄 떨고서  해연성에서 

사실 내가 급했던거임~ 아 눈앞에 율자힘이 아른거리는데 내가 제정신일 수 있겠음?

이러면서 이해를 강요하고 제레를 구하기 위해

별로 알려진 것도 없는 요르문간드에 지 기밀정보랑

이것저것 다 갖다바침


대체 뭐하는 년이냐


정신도 오락가락 하는지 3차붕괴에서 대규모 학살행위하고 싱가포르에서 비슷한 짓 또 할려는 애인데 또 고아들은 아끼고 불쌍하게 여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