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년째 남아있는 사복 코스튬 툴팁도 그렇고


영각도 처음 나왔을 땐 뭐 사쿠라가 메이한테 빙의해서 함장을 위해 싸운다 어쩌구 하는 말도 안 되는 설정 붙이려다 말지 않았나?


무장인형도 나름 그럴듯한 설정 붙이려고 만화도 내고 했는데 요즘은 그냥 얘 귀엽지? 하는 것 같고


초반 하드코딩의 흔적인지 별작 조건에 키아나 또는 카렌, 메이 또는 사쿠라 이런 식으로 붙어있는 것도 요즘은 진짜 이해 안 됨


왜 제레도 리타랑 붙고 히메코도 아린 자매랑 붙으면서 브로냐랑 테레사는 빌브이나 뫼비우스랑 안 붙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