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세계관은 양자의 바다가 있고 거기에 허수의 나무가 양자바닷물 드링킹하면서 자라고있음


근데 이 둘은 의지가 있어서 양자바다는 허수나무가 자기 등골빨아먹는거 좆같아하고 허수나무는 자기가 살려고 양자바닷물 더많이 퍼먹고싶어함


그래서 허수나무가 생각한게 양자바다 이기려면 그거에 맞는 힘을 가진 세력을 길러야함


그렇게 열매를 맺는데 그 열매가 우리가 말하는 세계임


그리고 주기적으로 이 열매가 잘자랐나 보려고 사자가 새끼 절벽으로 미는거처럼 테스터를 보냄 그게 붕개에서 말하는 율자


그리고 합격하면 다음 테스트를 위해 놔두고

불합격하면 떨궈서 아래있는 양자바다로 던짐


양자바다에 빠진 세계는 물거품처럼 떠다니다 녹아서 소멸하게 되고 이걸 거품세계라고 함



간단하게 비유하면


주딱(허수나무)이랑 유동(양자바다)가 있음


주딱은 유동을 제어하기 위해 파딱(세계라는 열매)을 징집함


근데 이 파딱이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궁금하잖아?

그래서 로갓분탕(율자)을 쳐서 잘하나 테스트


못하면 컷하고 잘하면 놔둔다


파딱(세계)이 분탕 내성이 오를수록(문명이 발전할수록) 로갓분탕(율자)도 강해짐


카스가 리버스가되고..  그런것처럼



이게 허수나무와 양자바다고 거기서 파생되는 율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