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두리번거리냐

너 말이야 듀란달 씹년아



제..제레양?

그런 나쁜말을 어디서..



아 언니. 언니가 참아.

쟤 좀 원래 살짝 아픈 애라서 그래.

가끔 자기가 다른 인격이라면서..





너도 주둥이 닫아 고등어년아.



백화흑연 나 준다매 시발

갑자기 없어져서 뭔가 했더니 그게 왜 너한테 다시 가있는데



에휴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쳤냐

아니 부모님이 계시긴 해?



어어..오지마. 나 때리기만 해봐






도와줘! 또 하나의 나!



...에휴...

확 쥐어박을수고 없고..

한번만 봐주는 거에요 제레양



...갔나?

..씨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