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도 없는 ㅈ그지새끼가 생계유지하기도 바빠 뒤지겠는데 복수할 여유 가지고 계획하고 꾸준히 생각하고 ㅋㅋ

온기 못받고 자라서 받고 자란 놈들이 무슨 느낌일까 새삼 부러워 하면서 그거 한번 가져 볼려고 발악해도 힘든데

십년 가까이 되는 복수를 계획하고 실천한다?

애초에 저 능지 가지기도 힘들 뿐더러 그 능지 가지면 행복 찾기 바쁘지

뭔 복수를 해 ㅋㅋ 나중가면 걍 똥 밟았다 치고 지 부모나 원수 외면하는 새끼들이 전부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