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영감님들하고 적당히 섞였다가 

노트북 슥 보고 이 가격에 사는 사람들이 있나 생각하다 나옴



애플스토어는 가서 시제품 만지고 있으면
 
직원분들 매의 눈으로 스캔하시곤
 
사용 설명 도와주러 날아오는데 솔직히 무서운 거시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