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친하지도 않은 직장 선배가 갑자기 친구야 이러는데 발작할 뻔 ㄹㅇ 그때 그 시절 특정 학생들의 그 톤이었음 이 악물고 친구야 이러는거 씨이발 존나 기분 개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