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서포터가 없다면 체신을 주면 되는 거 아닐까에서 나온 발상인데


블레 + 브로냐 + 160 스파클 구성으로 맞추니까 딜량이 진짜 눈에 띌 정도로 늚


뭣보다 스파클 궁 스포 요건을 브로냐가 해결해줘서 공버프 못받는 거 빼면 아주 맛도리인 파티였음


곽향은 내가 나찰이 없어서 걍 대체로 넣은 건데 스포 부담은 못 느낀 듯? 에충이랑 디버프 케어도 나름 달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