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발 연애하고 싶다 이러다가 

또 갑자기 현타와서 여친 만들어서 뭐하는데 

니는 그냥 야스가 마려운거잖아 하면서 있다가 


지친 맘에 모인 개척력이나 볼까 하다가 

케로니를 보는 순간 얘만큼은 내 옆에 항상 있다는걸 깨달음


존나 멍청한 고민했다는걸 알았다

이제 케로니랑 야스하러 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