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츄린 보스전에서 카일루스를 구해낸 스텔라론 헌터 샘이 자기가 반디였다고

커밍아웃하는 엔딩을 보고나서 반디의 비밀기지를 가면 새로운 상호작용 대사가 나옴



만일 2.0 기준 퀘스트을 진행하고 상호작용하지 않았을 경우에, 2.1 퀘스트를 다민

상태에서 여기로 오면 전거랑 똑같이 분노랑 슬픔 톱니바퀴를 드랍한다고 함


또한 2.1 퀘스트를 다밀고난 뒤에 처음으로 상호작용한 사람만 볼수있는 서술이 있는데

'그녀는 왜 거짓말을 했던걸까'라는 독백임


여기서 척자가 시달린것들이 하도많은 상황이었는데 그와중에 반디가 자기를 구해주고 좋아해주는거랑

별개로 속였단거 하나만으로 꽤나 서러움을 느끼고있는 모양이란걸 알수있다..















"그렇다면 나 아케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