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시계공 정체, 과거 무명객들 스토리부터 시작해서
거기서 이어지는 화합 척자 각성 

보스전 진입 전 아케론 반디 기습숭배 / 페나코니 첫 장면과 수미상관 + 라이덴 메이 

그리고

보스전 브금 연출
나는 진짜 야릴로 그 이상이라 느꼈음,,,,
진짜 오랜만에 그 기분 다시 느껴봐서 너무 좋았읆,,,,,



페나코니 맛있었따!!!!!!!!!!!!!!!!!!!!!!!!!!!!

근데 중간에 낚시 하나 있었을때 진짜 개 얼탱이 없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