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열차 탔으니까 다양한 느낌의 행성 돌아다니는 스페이스 오페라로 진행하면서 떡밥 뿌리다가

2.n 버전에 선주 연맹 돌면서 음항 각성시키고

3.n 버전에 기억 관련 행성 돌면서 삼칠이 각성 시키고 했으면 설정 오류나 몰아주기 그런거 이슈 적게 진행 가능했을거 같은데

붕3 안해보긴 했는데 오토 빌드업 보면 몇년씩 들여서 했다면서 왜 이 게임은 그런걸 할 생각을 안한걸까

주인공 파티 각성이라는 개사기 치트키를 너무 초반에 날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