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황선우 작곡:황선우 ( 이 황선우란 놈도 필시 잔존쪽발이가 확실하다. 너 왜식 이름 뭐니??)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잘 보자. 여기 아주 무서운 의미(?)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형제라니? 오륙도 너머는 망망 남해바다다. 근데 그 너머에 무슨 형제가 있지? 한국영토는 하나도 없고 일본영토만 우글댄다. 불과 부산앞바다 80킬로 앞에 쓰시마 섬부터?? 근데 무슨 형제?? 이 가사를 지은 놈이 잔존쪽발이란 증거다. 전쟁에 져서 쫓겨간 일본인 형제를 부르는 노래인 것이다~!!

목매게 부를테니 대답해서, 다시 여기 부산항에 돌아와 한국을 자기네 영토로 만들어달라는 뜻이다!!~ 다시 한국땅에 돌아와서 이 나랄 식민지로 만들어달라는 일본으로 쫓겨간 지 형제를 부르는 노래인 것이다!~

아주 무섭쥐?? 아베 신조란 놈이 지금 그러려고 쳐들어올 헌법개악까지 했잖아??? 무서워 죽겠네.

에고~ 이런 판에 철없는 통일분자 새끼들은 통일 후에 군대 안 가고 분단비용(국방비를 바꾼 말)을 전혀 안 써도 좋대요 글쎄. 아베란 놈이 참 좋아하겠다 또라이들아.

결국. 왜놈들이 쳐들어올 텐데 [무장해제해버리고 일본 앞에 벌렁 드러누워 다시 식민지되자]를 잔존쪽발이들이 부추기는 사기성 궤변에 불과하단다. 이 나라 쉽게 다시 잡아먹으려고~

통일한다고 절대 군복무 안 준단다. 이 엉큼한 쪽발이들부터 로스케 짱골라들은 적 아니냐?? 더 군복무 열배로 늘겠다. 국방비(분단비용)은 백배로 늘어도 안 되겠다. 또라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