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이치미로 센쵸를 가장 먼저 좋아했지만 와타메도 좋아하고 팥눈나도 좋아하다보니
홀로라이브가 내 오시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페스에서 다른멤버들 나올때랑 센쵸 나올때 텐션이 다르더라 ㅋㅋㅋ

나도 모르게 웃고 있고 노래도 즐겁고 막 가슴도 뛰고 기분이 진짜 째지더라
이게 진짜 사이오시구나 라고 그때 깨달았음






하지만 팥눈나의 네코냥냥은 못 참고 소리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