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유타 활동 중 깜짝 놀랐던게

단편애니 캔디보이 주제가 부르고 성우로도 출연했다는 거

백합물 찾다가 보게됐는데 잔잔한 백합물 최고였어

어쩐지 다른 홀멤이랑 테에테에무브에 능숙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