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에 여직원이 말해준 경험담인데 일단 스토킹을 받는다는것도 ㅈ같은데 그 라인을 아슬아슬하게 안넘고 줄타는듯이 영악하게 놀리는 듯한 태도가 극혐이라고 함


일본에서는 스토킹을 당하고 있습니다 라고 신고를 하면 상황조사 다음에 어떤 피해를 입었냐고 묻는데 이게 신체적 접촉을 통한 괴롭힘이나 폭행 주거침입(이 주거침입 조차 정확한 증거가 있어야함)

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경찰도 움직일수가 없고

순찰 강화만 한다고함


스토커새키도 이거 알고 간밤에 전화하기 폭탄메일 보내기 막 문두드리고 가거나 노골적인 미행


심하면 동물피로쓴 편지나 우편함에 오물이나 최악 동물 시체도 넣는다 하더라


일반인이 이정도 인데 공인이면 얼마나 힘들겠나싶음

ㄹㅇ 듣고 가장놀란건 계속 스토커 일로 경찰에 연락하면 처음에는 들어주는 척하다 점점 귀찮아서 태도도 대충이고 적당히 하란 소리까지 듣는다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