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야하나...


오리지널 노래를 직접 작사한게 맞다면


우울했던 감상을 어떻게든 뚫고 올라오려는 의지가 보이는게


이매진 드래곤스의 노래랑 비슷한 감상이 느껴짐


내 친구가 오시를 하는 이유를 말해준것도 있는데


감히 성공할 자격이 있던 사람이라 오시한다고 말해줬었는데


최근에서야 이해되고 있다


고스트

천구, 혜성은 밤을 건너며

블루로즈


셋다 감상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