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기서 빠따 들고 있는 애들 대다수는 무서운 밈이 하나씩 있다.
페코라 = 혐끼 (웃으면서 조질수 있음)
루시아 = 생략 (냉장고 들어가고 싶지 않음)
보탄 = 사자 그 자체 (무감각한 살인 가능)
센쵸 = 해적단 (알고보면 여리지만 해적단자체가 원래 폭력적인게 있지)
마츠리 = FAQing SEISO (입열면 매운맛 오짐)
코로네 = 유비유비 (흠칫)
카나타 = 가짜고리천사 (악력 50kg라서 빠따를 반으로 나눠서 응원봉처럼 쓰고있는 느낌)
를 제외 한 나머지는 야구장갑쪽이나 치어리더 쪽인데
빠따든 애들은 다 저런 밈이 하나씩 존재함
돌연사하기 싫으면 조심해야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