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하는 기분으로 보는게 아니라

신나게 같이 노는 느낌이었음


솔직히 가창력보다

같이 노는게 더 좋음


감상하는것과 공감하며 같이 뛰는건 상당히 다른 차이임


우리 땃쥐는 엄청난 인싸였던 거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