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코라가 100만 찍은 거 실시간으로 본 게 아직도 1년이 안된 것에 충격을 먹음 체감은 거의 2년이 지난 느낌인데

홀로라이브 입문 2년 가까이 되고 점점 방송을 많이 챙기다보니 시간이 겁나 느리게 가더라

특히 이번 센초 기다리는건 3개월 이상 기다리는 느낌임

예전에는 쓸데없이 빨리 지나간 게 시간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