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 댓글 삭제하는건 만약에 신고 당한 사람이 확인하고 악감정 품을수도 있는거 예방할려고 바로 삭제하는거고
건의사항 같은경우에는 고려해보겠음

신문고에 흔적을 안남기는 이유는 위에 적힌대로 신고당한 사람이 확인하고 악감정, 호감스택 쌓는거 예방하려는거임
이게 쌓이면 결국 저격, 박제, 고로시 이런게 생기고 특히나 유동고로시는 어디든 골치아프게 생각하는 거임.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완장이 회의 -> 결과반영 -> 반영된 결과를 공지로 남겨줌 (현상황) 처럼 하고 있고

신문고에서 댓글이 사라지면 처리가 완료 된거고 글이 남아있는 상태면 처벌중 or 처벌대기 상태라고 보면 됨.
만약 약간의 의견같은걸 남겨주길 원하면 위에 적은거처럼 막말로 호감스택, 저격, 박제, 고로시 생겨서 막고라가서 싸우고 그러다가 챈고로시까지 가게되는 원인제공을 감당가능하면 의논해봄.

적어도 처리 완료 되었다고 알려주고 댓글 삭제하는 편인데 그마저도 불편하다고 생각되면 위에 적은대로 하면 오히려 신문고 이용률이 떨어지지 않을까? 괜히 신고했다가 호감스택 쌓이고 저격먹고 막고라까지 가게되면 피곤해지는데 오히려 신고를 안할거 같다고 생각됨.

그래서 현재처럼 신문고 댓글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고려해줄수 있지만 신고글에 대해서는 짤없이 해결즉시 삭제 / 해결이 안된건 남기는 식으로 유지하는게 낫다고 봄

그리고 신문고에 댓글이 남아있으면 어떤식으로든 이걸 이새끼가 건의했구나 이새끼가 신고했구나 하면서 우회성 저격이나 우회성 언급 떡밥이 챈내에 돌기 시작함. 이건 공지에도 적혀있는건데 당연히 그런 부분까지 있는데 이걸 해달라고 하는건 조금 공적인 이유보단 사적인 이유가 강하다고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