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도쿄 놀러갔을 때 즉흥으로 아키바에 들려봤었는데 ㄹㅇ 신선한 충격이였다
사방이 씹덕물이라니


메이드카페 직원이 들렸다 가라고 전단지 주는것도 처음 겪어보고 덕후들이 씹덕쇼핑백 들고다니는것도 직접보고 역시 덕력은 이 동네가 찐이구나라는걸 실감함 ㅋㅋ

아 그니까 가고싶다고 좀...